최준희, 인공관절 수술 연기 고백…"몇 달 아예 못 걸을 예정"
[파이낸셜뉴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뤄온 좌측 인공관절 수술을 내년 2월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진행한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 한 팬은 "고관절 괴사 아직도 진행 중이세요? 수술하고 나서도 힘이 드네요 ㅠㅠ"라고 물었다.
최준희는 답변 과정에서 병원 연락 내용을 캡처한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2026.07.23 좌측 인공관절 수술 예정인데 전일 외래 내원 안 하여 연락 드렸다"라고 적혀 있었다.
병원 안내상 수술 예정일은 2026년 7월 23일이었다. 그러나 최준희는 "수술 계속 미루는 중. 내년 2월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는 "몇 달은 아예 못 걸을 예정"이라며 "로봇 관절 장착하면 신나게 운동할 거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골반 괴사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괜찮아진다는 개념이 없다, 제 뼈는 그냥 썩고 있다",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왼쪽 하체 통증으로 아주 그냥 절뚝절뚝 눈물 머금고 걸어 다닌다"고 밝히며 어려움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