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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겨냥 악성 게시물 수사…소속사 "최고 수준 법적 조치"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쎈느 성수에서 열린 다이슨 코리아 신제품 체험형 팝업 스토어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3. jini@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쎈느 성수에서 열린 다이슨 코리아 신제품 체험형 팝업 스토어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3. jini@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겨냥한 악성 온라인 콘텐츠에 대해 소속사가 수사와 소송을 병행하며 강경 대응하고 있다. 경찰 수사와 플랫폼 이용자 정보 확보 절차도 함께 진행 중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이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장을 내고 "장원영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콘텐츠를 제작·유포하는 개인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경찰은 관련 사건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 특정과 증거 확보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와 디시인사이드 등 국내 플랫폼의 이용자 정보 확보를 위한 영장 발부 절차도 이어지고 있다. 엑스(X·옛 트위터) 등 해외 플랫폼 게시물의 작성자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제 공조 절차가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범죄 행위로 확인된 사례에 대해서는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포함한 가능한 최고 수준의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응 대상에는 아티스트를 향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행위 등이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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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악성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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