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앞두고 고객 혜택 프로모션 확대
전시장 방문 고객 경품 지급
각 차종별 구매 혜택도 확대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이달 말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이 종료됨에 따라 신차 구매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르노코리아는 6월 중 전국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 시승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점수 맞히기 이벤트를 통해 시승과 이벤트 응모만 마쳐도 고객 전원에게 세차 타월을 제공하고, 응모 고객 중 정답을 맞힌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와 여행상품권, 유류비 상품권, 계약금 지원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주말 시승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액션캠과 주유권 등 추가 경품 행사도 실시한다.
르노코리아는 다음 달부터 개별소비세가 현행 3.5%에서 5%로 환원되는 점을 고려해 각 차종별 특별한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중형 SUV 필랑트에는 잔가 보장과 정비·보증 서비스를 결합한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면 5년 동안 월 28만원 납임만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반납 시 최대 53% 수준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최소 100만원의 '개소세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2025년 생산 차량의 경우 혜택 규모가 200만원으로 확대된다. 여기에 최대 3년 무이자 할부와 추가 특별 할인도 적용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구매 고객은 200만원 상당의 유류비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모델별로 최대 100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