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지역 청년과 명문향토기업 홍보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8일 부산청년센터에서 '2026년 부산명문향토기업 청년 홍보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명문향토기업과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감각을 연계해 청년들의 시각에서 기업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역 대학생과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홍보 서포터즈는 부산명문향토기업 10개사와 일대일로 매칭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올해 서포터즈 사업에 참여하는 부산명문향토기업은 고려저축은행, 지비라이트, 좋은문화병원, 창신INC 등 신규 선정된 4개사를 비롯해 나라오토시스, 대선주조,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세정, 태웅, 화승코퍼레이션 등 총 10개사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선 최종 선정된 청년 서포터즈 10개팀과 부산명문향토기업 담당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소통했다.
선정된 서포터즈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팀별 매칭된 부산명문향토기업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기업별 특성에 맞춘 홍보 영상과 현장 취재 콘텐츠 등을 주도적으로 기획·제작하는 등 트렌디한 감각을 담은 홍보활동을 통해 부산명문향토기업의 브랜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진흥원은 2개월간의 활동이 끝나면 최종보고회를 열고 우수팀 3개팀을 선정, 상금을 지급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송복철 진흥원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이 담긴 맞춤형 홍보 활동을 통해 부산 명문향토기업들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활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