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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연 신임 원장에 윤현수 전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취임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22일자로 취임한 윤현수 신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공
22일자로 취임한 윤현수 신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는 22일자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11대 신임 원장에 윤현수 전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54)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21일까지 3년이다.

윤 원장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에서 해양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인물이다. 이후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장, 대변인, 해운물류국장과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등을 역임해 왔다.
특히 윤 원장은 해수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선원정책과 해운물류분야의 전문성,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로 평가받는다. 이에 해기사를 포함한 다양한 해양수산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을 담당하는 연수원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연수원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연수원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법'에 따라 해양수산 관련 산업종사자의 교육훈련과 해기사 시험 등 국가자격 검정을 시행하는 해수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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