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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녹산산단 중심 조선업 AI 공급망 구축 추진..배후 주거단지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파이낸셜뉴스
명지녹산산단 중심 조선업 AI 공급망 구축 추진..배후 주거단지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파이낸셜뉴스] 가상 물리 시스템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 시책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부산 권역을 중심으로 공급망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첨단 제조 기반의 정비 공정과 더불어 산업단지 인근의 배후 주거 권역을 중심으로 전산 및 정주 여건의 연계 노선이 구축되는 흐름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전남 대불, 부산 명지녹산, 전북 군산 등 조선업 주력 국가산업단지를 상호 연동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조선 공급망을 정비하는 핵심 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행정 조치에 따라 국내 조선 기자재 업체의 약 60%가 밀집한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는 조선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검색엔진의 개발 및 보급을 주도하게 된다. 아울러 설계, 제조, 물류, 자원 관리를 아우르는 전주기 데이터 제어 체계를 다각도로 구축하여 제조 공정의 효율화를 조율할 계획이다. 관련 제조 업계에서는 기자재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의 실질적인 전산 인프라 자산 확충 여건이 수립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주력 산업단지의 전산 정비 기조와 연계하여 대방건설이 부산 강서구 범방동 일원에 시공하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공동주택이 배후 거주지로서 유입 동선을 확보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해 부산신항, 국제물류도시, 지사과학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 거점까지 차량을 이용해 10분대로 도달할 수 있는 동선 체계를 취하고 있다. 또한 미음 연구개발 산업단지까지는 약 7분 거리에 위치하여 직주근접성이 확보된 정주 여건을 구비했다. 다양한 보육 및 제조 인프라 거점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배치가 특징이다.

행정 구역상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의 복합 생활권을 동시에 공유하는 지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상업, 교육, 보육, 문화 인프라의 이용이 원활하다. 단지 인근에 대형 쇼핑몰과 프리미엄 아울렛 등 유통 상업시설이 운영 중이며 녹산고향동산이 인접해 정주 환경을 보완한다. 세대 내부 설계에 따라 낙동강 조망 여건이 확보되며, 향후 부경경마공원역이 신설되어 부전-마산 전철 노선이 가동될 경우 도심 권역으로의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조율될 전망이다.

이 공동주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상품으로 분류되어 최장 8년 동안 임대차 계약을 유지하며 거주할 수 있다. 임대 기간에는 보유 주택 수 산정 기준에서 제외되므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며 향후 다른 청약 일정을 도모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 절차를 밟을 수 있으며, 현재 잔여 세대 분량을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 충원 절차를 밟고 있으며 단지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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