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창립 5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사진전을 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IG D&A는 지난 1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LIG D&A 5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을 개최한다.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안보와 함께 성장해 온 LIG D&A의 발자취와 함께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참전용사 예우 및 보훈 활동 관련 사진들이 전시된다.
특히 참전용사 기록 프로젝트 '프로젝트 솔져(Project Soldier)'를 진행 중인 라미 작가와 신중환 작가가 참여해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신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한지에 작품을 인화해 한국적 예우의 의미를 더했다.
LIG D&A는 2011년부터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필리핀, 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에티오피아 등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많은 국민들이 전시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쟁기념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은 제외된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