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iM뱅크PARK에서 북중미월드컵 응원하세요!
25일 오전 10시 남아공전(조별예선 3차전) 단체 응원
북측 관중석(N석) 개방, 오전 9시부터 입장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iM뱅크PARK에서 북중미월드컵 응원하세요!'
대구시와 대구FC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전 10시 대구iM뱅크PARK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3차전(대한민국 vs 남아프리카 공화국) 시민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민응원전은 대구iM뱅크PARK 내 주 전광판과 보조 전광판을 모두 활용해 경기를 생중계, 시민들이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생생한 현장감과 박진감을 느끼며 응원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종수 대구FC 대표이사는 "이번 조별예선 3차전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경기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면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응원전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구FC의 남은 시즌 경기에도 시민 여러분과 축구 팬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일 응원은 북측 관중석(N1~N5 구역)에서 진행되며, 원활한 입장을 위해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7번 게이트와 8번 게이트를 개방한다.
휠체어 이용객들은 이동 편의를 위해 10번 게이트를 통해 입장가능하다. 행사 당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장 주차장을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경기 당일 구장 내 매점은 운영하지 않으며, 외부 음식은 반입할 수 있으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류 반입은 금지한다.
한편 시와 대구FC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