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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디지털금융포럼' 25일 해운대서 열린다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제공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제7회 디지털금융포럼'이 25일 오전 해운대 그랜드조선부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의 전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리스크와 기회'를 주제로 개최된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원화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부산의 금융생태계 발전과 스테이블 코인의 결제활용에 따른 관광산업 활성를 중심으로 디지털금융의 미래 방향을 모색한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성장과 함께 스테이블코인은 국제 결제, 금융서비스 혁신, 디지털 경제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 규제 체계, 금융 안정성, 소비자 보호 등 다양한 과제 역시 제기되고 있어 산업계와 학계, 정책기관 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강대학교 김용진 교수가 'CBDC와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화폐의 패권 경쟁과 공존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이지훈 본부장의 '부산의 디지털자산 거래의 현황과 미래' △BNK부산은행 김철수 부장의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활용 사례 및 미래 발전 방향' △케이뱅크 최재혁 팀장의 '은행의 스테이블코인 시대' △투이컨설팅 김준석 이사의 '금융상품 추천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CoT 데이터셋 구축 및 활용 방안' 등이 발표된다.

KAIST 이철호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패널 토론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금융의 미래인가?'를 주제로 KAIST 박성혁 교수, 김인석 교수, 법무법인 세움 이승민 파트너 변호사가 참여해 스테이블코인의 발전 가능성과 제도적 과제,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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