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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주 준비, 농협은행과 국민이주가 돕는다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해외이주 제반 업무·부동산 투자 지원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연합뉴스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이 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와 손잡고 해외 이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4일 농협은행은 국민이주와 외환서비스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민이주는 해외 영주권과 비자 서비스 등 한국인의 해외 진출을 전문적으로 돕는 이민 컨설팅 회사다.

양사는 해외이주 및 자녀유학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해외이주 제반 업무 △해외부동산 투자 지원 △외환 상담 및 금융서비스 등이다.

농협은행은 국민이주의 전문 컨설팅 역량과 연계해 고객들의 다양한 해외자산 이전 및 해외정착 수요에 대응하고, 외환 관련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은 해외이주 및 유학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외환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외환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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