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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PIS 2단계 펀드 투자설명회 개최…해외 수주 금융지원 확대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1조1000억원 규모 해외 투자개발 펀드 조성 추진 2600억원 투자 승인…기업·운용사 100여명 참석 해외 수주·수출 연계 투자 사례 공유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국내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투자 확대에 나섰다.

KIND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wo IFC 포럼에서 국내 기업과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PIS 2단계 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 발굴과 수주·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블라인드 펀드 투자 승인과 프로젝트 펀드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PIS 2단계 펀드의 주요 특징과 투자 가이드라인, 실제 투자 사례 등이 소개됐으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1대 1 투자 상담도 진행됐다.

총 1조1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PIS 2단계 펀드는 지난해 8월 7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약 2600억원 규모의 투자 승인을 마쳤다.
KIND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PIS 2단계 펀드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금융 플랫폼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wo IFC 포럼에서 우리 기업 및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제공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wo IFC 포럼에서 우리 기업 및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제공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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