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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다섯' 정주리 "남편, 수술 후 정관 집에 가져와…탯줄처럼 보관"

뉴시스
[서울=뉴시스] 정주리.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주리.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의 정관수술 일화를 공개하며 독특한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정주리는 최근 남편이 정관수술을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수술 후 정관을 집으로 챙겨온 일화를 전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묶는 것으로는 안 될 것 같다며 아예 잘라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술 후 그 정관을 집으로 가져왔다. 옛날 탯줄 마냥 말라서 보관 중인데 일종의 기념 같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아들만 다섯을 둔 정주리는 "정관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면 일곱째까지 낳았을 것"이라며 "출산이 목적이 아니라 그저 남편을 많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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