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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동기 성과급 1억2000"…MBC 김준상 아나운서, 퇴사 후 밝힌 투자 뒷이야기

서윤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MBC 김준상 아나운서가 오는 7월 4일 방송될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 전 직장이었던 SK하이닉스 동기들의 성과급과 투자 성과를 밝히면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MBC 김준상 아나운서가 오는 7월 4일 방송될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 전 직장이었던 SK하이닉스 동기들의 성과급과 투자 성과를 밝히면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출신인 MBC 김준상 아나운서가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만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예정된 방송에선 김 아나운서가 전 직장 동기들의 성과급 규모와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을 공개하는 모습이 나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는 대기업을 떠나 언론인의 길을 선택한 김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짧게 소개됐다.

예정된 방송에는 박소영 아나운서의 일상을 소개하며 동료 아나운서들을 만나는 모습이 나온다. 여기서 김 아나운서가 전 직장인 SK하이닉스에 대해 말한다.

MBC 김준상 아나운서가 오는 7월 4일 방송될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 전 직장이었던 SK하이닉스 동기들의 성과급과 투자 성과를 밝히면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MBC 김준상 아나운서가 오는 7월 4일 방송될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 전 직장이었던 SK하이닉스 동기들의 성과급과 투자 성과를 밝히면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SK하이닉스 동기들의 성과급 규모를 묻는 질문에 "동기 연차 친구가 성과급으로 1억2000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말해 아나운서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SK하이닉스를 퇴사하기는 했지만, 관련 주식에 투자한 내용도 공개했다.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으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SK하이닉스 주식과 관련해서는 "예전에 8만원대에 1000만원어치를 매수했다"고 밝혀 실제 투자 수익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MBC 김준상 아나운서가 오는 7월 4일 방송될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 전 직장이었던 SK하이닉스 동기들의 성과급과 투자 성과를 밝히면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MBC 김준상 아나운서가 오는 7월 4일 방송될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 전 직장이었던 SK하이닉스 동기들의 성과급과 투자 성과를 밝히면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김 아나운서의 구체적인 투자 과정과 수익률 등은 오는 7월 4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한 김 아나운서는 SK하이닉스에서 근무한 뒤 201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면서 대기업을 떠나 방송인의 길을 택한 이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AI 반도체 시장 호황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양사의 반도체 계약학과 2026학년도 정시 합격선이 서울대 자연계열을 웃돌았다는 분석도 나오면서 반도체 인재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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