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MSI 2026 오늘 개막…T1·한화생명 출격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T1, 팀 리퀴드와 플레이-인 첫 경기
한화생명 창단 첫 MSI 본선 무대

T1. 라이엇게임즈 제공
T1. 라이엇게임즈 제공

[파이낸셜뉴스]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개막한다. T1은 5년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서고, 한화생명e스포츠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MSI 무대를 밟는다.

라이엇게임즈는 28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T1과 팀 리퀴드의 플레이-인 스테이지 개막전을 시작으로 MSI 2026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MSI는 상반기 각 지역 리그를 통과한 11개 팀이 참가하는 LoL 국제대회다.

LCK에서는 정규리그 1·2라운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지난 6~14일 강원 원주에서 열린 선발전을 통과하며 1번 시드를 확보했다. 한화생명이 MSI에 출전하는 것은 창단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우승팀인 T1은 2번 시드로 대회에 나선다. T1은 5년 연속 MSI 출전을 확정했으며, 2016년과 2017년 이후 첫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나흘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 가운데 최종 승자 1개 팀만 브래킷 스테이지에 합류한다.

한화생명은 7월 3일부터 시작되는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결승전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기자 정보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T1 #한화생명e스포츠 #MSI 2026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