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수해 예방 모래주머니 직접 만들어 기부
한국마사회가 부산 강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25일 부산 아시아드 승마 경기장에서 임직원과 유관단체 자원봉사자 총 38명을 대상으로 수해예방 모래주머니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주로에서 사용한 폐모래를 재활용해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모래주머니를 제작하는 ESG 봉사활동이다. 유기동물의 복지증진과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한 친환경 자연 순환 사업인 강서구자원봉사센터의 '에코 펫(ECO PET)'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이번 봉사활동은 자원과 인력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예방 ESG 실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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