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도 해상서 어선 간 충돌, 선원 1명 찰과상
[파이낸셜뉴스] 지난 28일 낮 12시께 부산 서도 인근 해상에서 4.83t급 낚시어선(승선원 5명)과 1t급 연안통발어선(승선원 2명)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연안통발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1명이 허리 통증과 등 부위 찰과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연안통발어선 조타기 일부가 손상됐다. 다만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해경은 낚시어선이 철수하던 중 투묘 중이던 연안통발어선을 발견하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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