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신발·패션 산업 미래 살펴보는 '2026 패패부산', 참가기업 모집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은 '202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Passion·Fashion Busan, 패패부산)'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0월 29~31일 '202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Passion·Fashion Busan, 패패부산)'이 열리는 벡스코 제1전시장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오는 10월 29~31일 '202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Passion·Fashion Busan, 패패부산)'이 열리는 벡스코 제1전시장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2026 패패부산은 오는 10월 29~3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약 360개사, 380개 부스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전시회는 'Beyond fashion, connecting futures(패션을 넘어 미래를 잇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기술과 산업, 경험, 도시를 잇는 플랫폼형 전시회로 마련된다.

특히 차세대 물류 중심지이자 패션 제조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부산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패션 제조' '디지털 전환' '친환경' 등 산업의 주요 흐름과 미래 기술을 볼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참가 기업과 참관객들에 산업별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특별관을 구성한다. 인공지능(AI) 테크관, 스포츠관, 메이드 인 부산 존 등을 운영해 신발·섬유패션산업을 단순한 '전시'에서 미래형 '연결 플랫폼'으로 확장해 선보일 예정이다.

강영호 신발패션진흥단장은 "이번 전시회는 신발, 섬유, 패션 산업이 AI 기술을 만나 어떻게 고도화될 수 있는지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참가기업 참여 자격 등 모집에 대한 세부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신발·섬유패션산업 #인공지능 #연결 플랫폼 #강영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