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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 AIM IPO Boost 출시 "미국 상장 기업 기관투자자처럼 담으세요"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에임 신규 자산관리 솔루션 선봬

에임 제공
에임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자산관리 핀테크 기업 에임이 최근 미국 증시에 상장한 글로벌 혁신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안정적으로 편입하는 신규 자산관리 솔루션 'AIM IPO Boost'를 출시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IPO Boost 출시 일주일 만에 98%에 이르는 계약 전환율을 기록했다.

이번 솔루션은 개인이 단일 종목을 직접 매수하며 마주하는 위험을 피하고, 상위 기관투자자들의 방식으로 신규 상장 기업의 성장 기회를 안전하게 선점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IPO Boost는 글로벌 시장의 가장 큰 기대를 모은 '스페이스X' 상장 시점에 맞춰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IPO Boost는 미국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신규 상장 기업들로 자산배분 범위를 확장했다.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는 혁신주를 포트폴리오에 더하되 기존 보유 자산과의 밸런스를 정교하게 조율해 자산 전체의 균형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에임만의 자문 역량이 반영됐다.

특히 상장 직후 주가 변동성이 극대화되는 위험 구간에서는 기계적 매수를 철저히 배제한다. 시장의 거래 유동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우량 기업만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 특정 단일 종목에 리스크가 집중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는 정밀한 리밸런싱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관투자자들의 리스크 통제 메커니즘을 AI 알고리즘으로 구현해 개인 자산도 가장 안전하고 스마트한 방식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글로벌 혁신 기업의 성장 과실을 나누고 싶어 하는 대중의 니즈는 뜨겁지만 개인 수준에서 분산 투자 없이 진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에임은 시장의 리스크를 정교하게 통제하는 최상위 기관들의 운용 방식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안전망을 갖춘 상태에서 새롭게 열리는 위대한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금융 환경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임은 향후 앤트로픽, 오픈AI 등 차세대 AI 및 혁신 빅테크 그룹인 '망고스(MANGOS)' 기업들의 상장 주기에 맞춰 관련 라인업을 웨이브 형태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에임은 AI를 기반으로 개인 투자자에게 글로벌 기관투자자 수준의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누적 자문금액 기준 국내 1위다. 이용자가 앱에서 투자 계좌를 연동하면 에임의 AI 알고리즘 '에스더'가 시장 상황에 맞춰 자산을 자동으로 리밸런싱하며 장기 투자를 지원하는 구조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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