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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성체육대회서 연제·수영구 다관왕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7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여성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시체육회 제공
지난 27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여성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시체육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최근 열린 부산 여성체육대회에서 연제구와 수영구가 다관왕에 올랐다.

부산시체육회는 지난 27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여성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대회는 부산 여성 동호인에게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으며, 부산시와 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했다.

대회에는 부산지역 16개 구·군을 대표하는 여성체육 동호인과 임원 등 1300여 명이 참가했다. 국학기공과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볼링, 배구, 체조, 풋살 등 총 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수영구와 연제구가 다관왕에 올랐다. 수영구는 탁구와 풋살, 연제구는 국학기공과 풋살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특히 풋살 종목은 지난해 신설돼 그 어느 종목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장인화 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여성체육 동호인의 건강한 활력과 구·군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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