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하반기 청년 월세 지원 참여자 모집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청
月 최대 10만원, 최대 12개월 지원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청년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9일 파주시에 따르면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파주시이며,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1986년~2007년 출생자) 무주택 청년 가구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건강보험료 기준(1인 직장가입자 11만969원, 지역가입자 3만2889원)이다.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면서 월세 5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주거 지원 사업 참여자, 주거 관련 금융 지원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시는 올 하반기 참여자 60명을 모집해 월 10만원씩 최대 12개월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한다. 7월부터 실제 납부한 월세를 확인해 분기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지숙 파주시청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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