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103세 참전유공자 찾아 '생신상'..."호국영웅 기억"
대구지방보훈청과 '히어로즈 감사데이' 실시
[파이낸셜뉴스] iM뱅크(아이엠뱅크)와 대구지방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히어로즈 감사데이'를 진행했다.
29일 iM뱅크는 지난 26일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103세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진행됐다.
'히어로즈 감사데이'는 100세 이상 6·25 참전유공자의 생신 달에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호국영웅을 기억하고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진행하는 행사다.
이는 iM뱅크가 지난 3월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지방보훈청과 맺은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iM뱅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보훈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보훈청과 뜻을 모으고 있다. 협약에 전달된 후원금은 참전유공자 예우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와 지역 보훈 문화행사 지원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iM뱅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보훈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대구지방보훈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다양한 방면으로 감사를 전할 수 있도록 금번 방문을 진행했다"며 "iM뱅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M뱅크는 포용금융의 확산과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인터-마음)' 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브랜드명은 iM뱅크의 사명 철자를 따 만든 것으로 '마음과 마음 사이(inter)'를 표현해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금융'을 추진하고자 한다. iM뱅크는 마음을 '읽고, 잇고, 채우는' 콘셉트로 취약계층을 위한 금리감면 및 상품 출시, 채무조정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중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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