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테라 판타지아' 개장… 한탄강 체류형 관광
7월 3일부터 관광 실시
숙박객 대상 할인 혜택 등 상품 마련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가 지역 상생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나이트 워크 미디어 파크인 '테라 판타지아'를 개장한다.
29일 포천시에 따르면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 아트 관광 콘텐츠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 경관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
관람객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한다.
시는 관광객이 당일 여행에 그치지 않고, 하룻밤을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즐기도록 기획했다. 숙박객 할인 혜택과 한탄강 통합 상품을 마련했다.
지역 숙박 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객실당 최대 4명까지 정상 관람료의 20%를 할인한 단체 요금을 적용한다.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는 7월 3일 정식 개장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의 빼어난 자연 경관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더한 포천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라며 "관광객이 포천에서 하룻밤 머물며 한탄강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을 적극 키워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