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특별공급 시작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가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접수를 개시한다. 지난 6월 26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약 50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단지는 밀양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에 위치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주택이다.
이 단지는 부북공공주택지구 내 A-1블록 1단지 744세대와 S-2블록 2단지 322세대에 걸쳐 총 1066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번에 공급되는 일반분양 물량은 뉴홈 일반형으로 1단지 전용면적 55·59㎡ 426세대, 2단지 전용면적 74·84㎡ 114세대 등 총 540세대다. 최근 공사비 상승으로 분양가 오름세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설계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4Bay 판상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내부 공간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배정된다. 지리적으로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출퇴근 여건을 고려한 직주근접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사포초등학교가 단지 전면에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밀양강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망으로는 사포로, 미리벌로, 밀양대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남밀양IC와 KTX 밀양역이 인근에 위치해 시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6월 29일 특별공급에 이어 6월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1단지와 2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각각 7월 7일과 7월 8일로 상이해 두 개 단지에 모두 청약하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3일간 체결된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마련됐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