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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개발공사, 청렴·안전·인권의 날 개최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해 처음 안전 가치 더해 확대
결의대회·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

강원개발공사는 2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 청렴·안전·인권의 날'을 개최했다. 강원개발공사 제공
강원개발공사는 2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 청렴·안전·인권의 날'을 개최했다. 강원개발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개발공사가 임직원과 협력업체를 한자리에 모아 청렴과 안전,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원개발공사는 2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 청렴·안전·인권의 날'을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 청렴·인권 행사에 이어 올해는 안전 분야를 새로 더해 조직 운영의 기본 가치를 점검하는 자리로 확대했다.

지난해 9월 열린 '제1회 청렴·인권의 날'은 청렴실천 결의대회와 '도전! 청렴골든벨' 퀴즈, 반부패·갑질금지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여기에 안전 분야가 더해지면서 행사명도 '청렴·안전·인권의 날'로 바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안전·인권 결의대회와 반부패 교육, 참여형 퀴즈, 재난·인권 관련 영화 감상 등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안전·인권 관련 사례를 살펴보고 일상 업무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다시 확인했다.
공사는 앞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로 청렴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태헌 사장은 "청렴과 안전, 인권은 공기업 운영의 기본"이라며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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