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주년 맞은 HS효성…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주요 계열사 ESG 경영 활동 통합 공개
지속가능경영 비전·추진 방향 제시
[파이낸셜뉴스] HS효성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그룹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HS효성은 지주회사인 ㈜HS효성을 비롯해 주요 종속회사와 에이치에스효성첨단소재㈜, 에이치에스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등 주요 계열사의 ESG 경영 활동을 담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HS효성은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처음으로 선포했다. 성장 가치, 공유 가치, 신뢰 가치를 3대 전략 축으로 설정하고 각 영역별 세부 과제와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 회사별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주요 이슈를 그룹 관점에서 통합해 고객만족, 안전보건, 컴플라이언스, 친환경 포트폴리오, 기후변화 대응 등 5대 핵심 이슈를 선정했다. 보고서에는 각 핵심 이슈별 관리 체계와 추진 현황, 주요 성과, 향후 추진 방향도 함께 담겼다.
HS효성 관계자는 "창립 2주년을 맞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효성은 오는 7월 1일 출범 2주년을 맞는다. 지난 2024년 지주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황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왔으며 이번 보고서를 통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대외적으로 처음 제시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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