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PUBG 성장세 지속…신규 IP도 기대-유안타證
[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은 크래프톤이 'PUBG(펍지): 배틀그라운드'와 신규 지식재산(IP)으로 이익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새로 제시했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크래프톤의 매출액은 4조8561억원, 영업이익은 1조463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6%, 39%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펍지 PC의 모드·콜라보 업데이트와 일본 광고기업 ADK그룹 편입 효과, '서브노티카 2' 출시에 따른 매출 반영이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올해부터 내년까지 펍지의 트래픽 성장과, 신규 IP 매출이 반영되고 있다고 봤다.
최 연구원은 "추가 실적 성장은 펍지의 성장 방식 변화와 펍지가 아닌 IP에서의 성과에서 발생할 전망"이라며 "펍지는 트래픽과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로 전환 중이다. 또 서브노티카 2, 인조이, 팰웰드 모바일 등 후속 파이프라인은 중장기적으로 펍지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변수다. 또 3개년 1조원 이상 주주환원 정책과 자사주 전량 소각 방침 등은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라고 내다봤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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