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용카드

삼성카드, 포르쉐 제휴카드 내놓는다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김이태 사장(오른쪽)과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대표(왼쪽)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진=파이낸셜뉴스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김이태 사장(오른쪽)과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대표(왼쪽)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진=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카드가 포르쉐코리아와 손잡고 프리미엄 고객을 겨냥한 제휴 서비스를 확대한다.

삼성카드는 포르쉐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제휴카드 출시와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열렸으며,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과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 3분기 중 포르쉐 고객을 위한 전용 제휴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 카드는 차량 애프터서비스(AS) 관련 혜택은 물론 포르쉐 고객의 소비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담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카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프리미엄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포르쉐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포르쉐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삼성카드 #포르쉐코리아 #제휴카드 #프리미엄 고객 #협약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