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토마토 담았다"…메가MGC커피, 지역 농가 상생 신메뉴 출시
춘천시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MOU 체결…여름 시장 정조준
현지 가맹점주도 협약식 참석해 지자체·가맹점·본사 삼각 상생 실현
[파이낸셜뉴스] 메가MGC커피는 지난 22일 강원 춘천시청에서 춘천시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인 찰토마토를 활용한 여름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우수한 품질의 춘천 찰토마토 인지도 제고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는 한편, 소양강 찰토마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춘천 지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 2명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본사와 지자체의 행정적 협력을 넘어 현장 일선에 있는 가맹점주까지 뜻을 모으며, 지자체와 가맹점,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의미의 삼각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날 협약식에서 메가MGC커피와 가맹점, 춘천시는 찰토마토 신메뉴 홍보와 지역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춘천 지역 가맹점주는 "우리 지역의 훌륭한 농산물로 만든 신메뉴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식재료의 신선함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모두 담은 이번 춘천 토마토 신메뉴가 여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사회와 협력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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