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수입 대형차 판매 1위 "최대 1000만원 지원"

김학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BMW 7시리즈 리스 프로모션

BMW코리아 제공
BMW코리아 제공

BMW를 대표하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BMW 7시리즈(사진)가 올해 5개월 연속 국내 수입 대형차 부문 판매 1위를 기록, 대형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BMW 코리아는 'BMW 스마트 리스' 이용 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공격적인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 모멘텀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어 BMW 플래그십 모델 입지도 공고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3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MW 7시리즈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2590대가 판매되면서 국내 수입 대형차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 증가한 수치다.

BMW 코리아는 현재 7시리즈 전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한 대대적인 금융 프로모션 운영에 나섰다. 특히 BMW 스마트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7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겐 월 납입금 100만원씩 10개월간 총 1000만원 상당의 리스료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법인 판매 지원금 대상 고객이 BMW 파이낸셜 서비스 운용리스 또는 렌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120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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