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임상 세미나 흥행...정원 넘긴 신청에 관심 집중
임플란트 경·연조직 관리 통합 커리큘럼 호응
일본 등 해외 의료진도 참가 예정
[파이낸셜뉴스] 덴티움이 이달 서울에서 개최하는 임플란트 조직관리 교육 프로그램이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자를 끌어모으며 치과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덴티움에 따르면 오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Tissue Management 마스터 코스'에 6월 28일 기준 605명이 등록을 신청했다. 행사 준비 좌석은 441석 규모로, 모집 인원을 크게 넘어서는 수요가 몰렸다.
덴티움은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경조직과 연조직 관리를 하나의 임상 프로세스로 다루는 교육 내용과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증례 중심 강의가 참가 열기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플란트 식립 전후 잇몸뼈와 연조직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전 과정을 다룬다. 기본 술식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임상 적용 방법과 난이도 높은 증례, 합병증 대처 방안까지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대학병원 교수진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갖춘 개원의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대표 연자인 정성민 덴티움치과 원장은 조직 관리 전략과 실제 치료 사례를 바탕으로 진단부터 수술, 보철 단계까지 임상의가 고려해야 할 핵심 판단 기준을 설명할 계획이다.
강의에서는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골 평가와 골이식 전략, 심미성을 고려한 연조직 관리, 장기적인 치료 예후를 높이기 위한 임상 의사결정, 수술 및 보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대응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치과 의료진의 참가 문의와 등록 신청이 진행되면서 일부 일본 임상의의 참석도 예정됐다. 덴티움은 이를 계기로 해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덴티움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신청이 이어지면서 조직관리 분야에 대한 임상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가자들이 진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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