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 신간 '면역지능' 북콘서트 개최
드시모네 고객 초청해 면역·성장기 영양 관리 주제로 소통
독자들과 생활 속 실천 방안 관련 질의응답 진행
[파이낸셜뉴스] 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가 신간 '면역지능' 출간을 계기로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북콘서트를 열고 면역 관리와 성장기 건강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1일 헥토헬스케어에 따르면 최근 김석진 대표의 신간 출간을 기념해 드시모네 제품 이용 고객 등 VIP 독자를 초청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자녀 건강과 면역 관리에 관심이 높은 부모들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강연과 질의응답, 참여형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 대표는 책의 핵심 개념인 '빛(Good Light)·지방(Good Fat)·균(Good Microbes)'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환경이 인체 면역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적절한 빛 노출이 생체 리듬과 미토콘드리아 기능에 미치는 역할을 비롯해 오메가3와 같은 건강한 지방의 필요성, 성장기 어린이의 비타민D 관리 필요성 등을 과학적 근거와 함께 소개했다.
참석자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건강 상식 'O/X 퀴즈'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와 장 건강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건강 정보 가운데 잘못 알려진 내용도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사전 접수를 통해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 관리에 대한 질문이 집중됐다. 김 대표는 오메가3 섭취 시기에 대한 질문에 대해 "오메가3는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중요한 영양소 가운데 하나"라며 "식습관과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량은 달라질 수 있지만 생선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적절한 보충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치주과 겸임교수를 지내며 미생물과 전신 건강의 연관성을 연구해 온 전문가다. 2011년 '내 몸의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를 출간하며 국내에 프로바이오틱스 개념을 소개했으며, 현재는 헥토헬스케어를 이끌며 드시모네와 김석진LAB 등 다양한 헬스케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아이들의 건강한 몸속 환경은 부모의 올바른 생활 습관과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면역지능'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작은 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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