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인플레 완화 기대감에 5만9000달러선 회복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2일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에 5만9000달러선으로 올랐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3.01% 오른 5만9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1.34%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9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2.45%다.
케빈 워시 신임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발언 영향으로 풀이된다. 워시 의장은 1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주최로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중앙은행 포럼에서 "최근 4주일 동안 기대 인플레가 낮아졌고, 인플레 위험도 낮아졌다"고 밝혔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19로 '극단적 공포'를 나타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2.97% 오른 1609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2.07% 상승한 1.04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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