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나 연애 해야 되겠지"…홍진경 "일본인 소개팅 추진"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정선희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정선희는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영상에서 방송인 홍진경과 만났다.
홍진경은 정선희에게 "'정선희 안 늙는 거 너무 놀랍다'는 말을 들었다"며 "언니는 진짜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냐. 모공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희 언니 진짜 요즘 인물 났어. 이제 연애만 하면 돼"라고 했다.
이에 정선희는 "나 좀 해야 되겠지"라며 웃었다.
홍진경은 정선희에게 소개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지금 작업하는 게 하나 있거든. 근데 내가 그거 메이드 되면 얘기하려고 말 안 하는 거야"라며 "일본 사람이고 한국말 조금 한대. 근데 언니가 일본말 잘하잖아"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너 메이드 안 됐는데 나한테 지금 이러면 안 돼 큰 일 난다"라며 웃었다.
그러자 홍진경은 "우리 채널에서 언니랑 나랑 소개팅하는 거 하나 할까?"라고 제안했다.
이어 "요즘에 (해외) 데이팅 앱이 진짜 잘 돼 있어. 그래서 자기소개 엄청 디테일하게 써야 되고, 우리는 그런데 가입 못 하잖아. 연예인이라 쪽팔려서"라며 "근데 콘텐츠 핑계로 가입을 해 놓잖아. LA에 가잖아. 가는 지역에 우리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사람들이 다 떠"라고 설명했다.
정선희는 "진짜 이러다가 용기를 내서 내가 이제 그걸 가입을 해. 근데 이렇게 나를 회유한 너는 잘되고 나는 어딘가로 붙잡혀가 이게 인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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