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BTS 뷔, 월드 투어 중 사생활 침해 호소 "호텔 앞 방문 자제"

뉴스1
방탄소년단(BTS) 뷔 2025.10.15 ⓒ 뉴스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 2025.10.15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뷔는 지난 1일(이하 한국 시각)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저희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와 주시는 건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어디에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 대해서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리겠다"라며 "그리고 투어를 다니는 동안에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제게는 너무 소중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호텔 앞까지 찾아와 주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배려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뷔는 이와 함께 자신의 총 수면 시간이 2시간 27분이라고 적힌 화면을 갈무리해 올렸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월드 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이다. 현재 유럽 투어에 돌입했으며 2일과 3일 벨기에 브뤼셀 보두앵 국왕 경기장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