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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 신청 7월 31일까지 연장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유기질 비료 3종, 부숙 유기질 비료 2종 등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 제공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가 '2027년도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

3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 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유기 질비료 지원 사업 시스템 개선과 업무 추진 여건을 고려해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한다. 본인 소유 농업 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서 부산물 비료(유기질 비료, 부숙 유기질 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시민이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 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비료)과 부숙 유기질 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 등 모두 5종이다.

지원 단가는 유기질 비료의 경우 포대(20㎏)당 1600원, 부숙 유기질 비료는 품질 등급에 따라 포대당 1300~1600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지역 업체 생산 제품을 선택하면 포대당 300원을 추가 지급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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