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부발·신둔도예촌역 스마트 쉘터 운영 개시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
경강선 3개 역사 구축 완료
스마트쉘터 조성 확대 추진 예정
【파이낸셜뉴스 이천=김경수 기자】 경기 이천시가 주요 환승 거점인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 버스정류장 2개소에 스마트 쉘터 설치를 완료했다.
3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이천역에 이어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까지 경강선 3개 역사 모두 스마트 쉘터가 구축됐다.
스마트 쉘터 내부에는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냉·난방기, 공기청정기가 설치됐다.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도 조성했다. 버스 접근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객들이 버스를 놓치지 않고 탑승할 수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경강선 모든 역사에 스마트 쉘터가 구축되면서 출퇴근과 통학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교통 정책을 추진해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