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기교통공사, 유관기관과 '합동 모의 훈련' 성료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양주소방서·경찰서 등 6개 기관 참여

경기교통공사가 3일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 대비·대응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 제공
경기교통공사가 3일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 대비·대응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교통공사(이하 공사)가 3일 양주소방서 옥정119안전센터,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 대비·대응 합동 모의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 주민 재난 대응·대비 능력 고취와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초동 대처 및 신속한 상황 전파 △비상 대응 조직 운영 △유관기관 협조 체계 점검 △부상자·거동불편자를 포함한 요구조자 구조 순이다.

공사는 훈련에 앞서 양주소방서 및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훈련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현수막과 SNS 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공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민·관·경이 협력하는 재난 대응 훈련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공사는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경기교통공사 #유관기관과 합동 모의 훈련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