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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성과급 놓쳤다" 김준상 아나운서, SK하이닉스 퇴사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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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준상 MBC 아나운서가 SK하이닉스 퇴사 비화를 공개한다. (사진=MBC)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준상 MBC 아나운서가 SK하이닉스 퇴사 비화를 공개한다. (사진=MBC)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김준상 MBC 아나운서가 SK하이닉스 퇴사 비화를 공개한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김준상 아나운서가 SK하이닉스를 떠나 MBC에 입사한 사연이 공개된다.

김준상은 과거 SK하이닉스 홍보팀에서 근무했다. 그는 회사에서 홍보팀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퇴사를 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상은 최근 SK하이닉스 동기들이 억대 성과급을 받는다는 소식을 들은 뒤의 심경을 털어놓는다. 하이닉스 주식 매도와 관련한 사연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다.

MBC 아나운서국의 현실적인 고민도 그려진다. 이날 전종환 부장은 라디오 뉴스 시간대에 아나운서들의 목소리를 복제한 'AI 클로닝' 기술 도입 소식을 전한다.

박소영, 김수지 아나운서가 직접 뉴스 원고를 읽은 뒤 두 사람의 말버릇과 리듬감까지 구현한 AI 음성이 공개된다. 이를 들은 아나운서들은 "굉장한 위기에 직면했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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