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권민아, '화상 피해' 논란 후 약 한 달 만에 근황 공개
[파이낸셜뉴스] 피부 시술 중 화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던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약 한 달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볼 흉터가 이전보다 옅어진 듯한 모습도 보였다.
권민아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입니다", "진짜 오랜만이네 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차량에 앉아 있는 모습과 실내에서 찍은 모습 등이 포함됐다. 지난 1월 피부과 시술 과정에서 볼에 화상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그는 흉터가 이전보다 작아진 듯한 상태였다.
사진 속 권민아의 약지 손가락에는 'I LOVE U YOU & ME'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권민아는 앞서 피부과 시술 중 화상 피해를 입은 뒤 지난달 5일까지도 흉터가 크게 남아 속상하다며 1억원 정도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병원에 손해 규모를 알렸으나 병원 측과 합의금 문제를 두고 입장 차를 보였고, 이후 연락을 이어가는 자신에게 협박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한편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에서 나온 뒤 배우로 활동 방향을 바꿨다. 그는 이후 SNS를 통해 어린 시절 가정폭력과 극심한 생활고, 청소년기 집단 폭행·성폭력 피해, 그룹 활동 당시 멤버의 괴롭힘 등을 폭로하며 우려를 낳았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