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환 의원, 대구시의회 전반기 의장 단독 등록
대구시의회 6∼8일 임시회… 의장단·상임위 등 원 구성
이태손(1부의장)·김재용(2부의장) 각각 단독 입후보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3선의 임인환 국민의힘 의원(중구1)이 대구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단독 등록했다.
또 1부의장에는 이태손 국민의힘 의원(3선, 달서구4), 2부의장에는 김재용 국민의힘 의원(재선, 북구5)이 각각 단독 입후보했다.
대구시의회는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제32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대구시의회 첫 임시회로 전반기 의장단 선출, 상임위원 선임 등 원 구성을 한다.
첫날인 6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 위원 등을 선임한다.
의장단 선거는 의장 후보자의 정견 발표에 이어 출석의원들의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다.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이 결정된다.
제10대 대구시의원 정원(36명) 중 압도적 다수인 34명에 달하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최근 임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
단일 후보자인 경우에도 선거를 실시하며, 1차·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한 경우에는 선거일을 다시 지정해 선거를 실시한다.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이 원만히 완료되면, 오후 2시 시장,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어 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린다.
7일 5개 상임위원장 선출과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운영위원장 후보 등록을 진행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8일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면서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다.
한편 제10대 의회의 다음 회기는 제327회 임시회로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는 대구시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시정현황을 파악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