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바나나보트 타다가 목 꺾인 40대 '날벼락'…하지마비 증세로 병원 이송

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사진=파이낸셜뉴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사진=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바나나보트를 타던 40대가 목에 충격을 받은 후 하지마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4일) 오후 2시17분께 경기 가평군 가평읍의 한 수상레저시설에서 물놀이를 하던 A씨가 하지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A씨는 바나나보트를 타던 중 충격을 받아 목이 한 차례 뒤로 꺾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고 후 하지마비 증세와 함께 팔다리 저림 증상을 호소해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상레저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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