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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3대 신평사 신용등급 'A- ' 유지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 사옥.
한국토지신탁 사옥.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안정적)' 유지에 성공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은 최근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정기평가를 진행한 결과 회사채 기준 모두 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5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로 상승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부동산 신탁사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토신은) 위험도 높은 사업을 지양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선제적인 리스크관리에 주력해왔다"며 "이같은 노력이 신용평가에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선별 수주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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