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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8일 당대표 출사표..2030 겨냥 메시지 낸다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일 서울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을 밝혔다.
송 의원은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2030세대 없이는 2030 대선은 없다"고 했다.

앞서 송 의원은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통해 국민과 2030 청년들은 민주당에 분명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며 "청년들이 등을 돌린 것을 두고 '극우화됐다'는 식의 기성세대의 꼰대 시각으로 바라봐서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만약 당 대표가 된다면 2030 특별위원회에 2030 최고위원을 지명하고 그 최고위원이 2030 특별위원회 의장을 맡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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