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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戰, 생각보다 종전 가깝다"

홍채완 기자
파이낸셜뉴스

"나토 정상회의에서 종전 방안 논의"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AP뉴시스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종식에 훨씬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계좌' 출시 행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당신과의 통화에도 불구하고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나는 그가 압박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것을 끝내길 원하고, 우크라이나도 그것을 끝내길 원한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갈 것이고,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면서 "결국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쟁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8일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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