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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년 안심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공급

파이낸셜뉴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조감도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조감도

[파이낸셜뉴스]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공급 절차에 돌입한다. 우미건설은 세교2지구 A-5블록에 들어서는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를 7월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69㎡와 84㎡로 구성되며 총 1,050가구 규모다. 해당 단지는 준공 후 분양하는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어 계약 이후 빠르게 입주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단지가 채택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은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제 부담이 발생하지 않으며 주택 수 산정 기준에서도 제외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을 통해 보증금 반환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최대 10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공급이 진행되는 세교 북측 지역은 약 3년 만에 신규 주택 공급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도보권 내에 오산대역 주변 기반시설과 세교1지구 상권이 위치해 있으며, 세교2지구 내 마지막 민간 브랜드 단지라는 특성을 지닌다. 교육 시설로는 세담초등학교, 대호초등학교, 대호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주거지 인근 교육 환경이 형성되어 있다. 단지 배치는 남향 위주로 설계되었고 지상 주차장을 없애 통행 안전성을 높였다. 피트니스클럽,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입주민 카페, 남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공동시설도 조성된다.

산업 및 지역 개발 측면에서는 수원과 화성, 평택, 용인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이 계획되어 있어 배후 주거지로서의 직주근접 여건이 구축된다. 향후 인근 세교3지구에 약 3만 3,000가구가 추가로 조성되면 세교신도시 전체 규모가 약 7만 가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광역 교통망 여건을 살펴보면 오산역 GTX-C 노선 연장 계획과 동탄도시철도 트램 노선 예정 등 철도망 인프라 확충이 논의되고 있다. 현재는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이 위치해 있다. 도로망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는 판교와 강남역, 서울역 등 서울 및 경기 주요 도심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 편의성이 확보되어 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화성시에 마련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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