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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옴니원 디지털 ID', GS인증 1등급…적용 분야 확대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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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042510)

공공·금융·교육·일상 등 여러 영역 확장

라온시큐어가 디지털 신원·자격 인증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의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라온시큐어 제공
라온시큐어가 디지털 신원·자격 인증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의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라온시큐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라온시큐어가 디지털 신원·자격 인증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의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공공·금융·교육 등 국가 모바일 신분증 주요 서비스에 적용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라온시큐어 '옴니원 디지털 ID'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GS 인증 1등급을 얻었다. GS인증 1등급은 ISO·IEC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한 평가를 거쳐 인증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옴니원 디지털 ID는 모바일로 발급된 신원·자격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제출된 정보의 진위와 유효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인증 플랫폼이다. 종이 증명서나 실물 카드 기반 절차의 불편과 위·변조 위험을 줄인다. 또 분산신원인증(DID) 방식 기반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신원·자격 정보를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옴니원 디지털 ID는 공공 인프라부터 교육·자격 인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여러 영역에 적용됐다. 국내 약 4500만명 대상의 국가 모바일 신분증 발급 시스템에 적용됐다. 또 인도네시아·코스타리카 등 해외 디지털 신원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GS인증 1등급 획득을 발판으로 공공·국방·금융·교육부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까지 디지털 자격 증명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대표는 "개인의 신원과 자격, 권한이 안전하게 증명되고 다양한 서비스로 연결될 때 Web3 시대 디지털 인증의 가치가 커진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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