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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우성윤 부사장 3만2620주 장내 매수 [공시록]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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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에이비온 우성윤 부사장이 파이프라인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로 자사 보통주 3만2620주를 장내 매수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매수로 우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기존 6만7991주에서 10만611주로 늘었으며, 지분율도 0.08%에서 0.11%로 확대됐다.

회사 측은 "이번 장내 매수가 핵심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와 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주가가 회사의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에이비온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바바메킵(ABN401)'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 항체-인터페론베타 접합체(iRAC) 플랫폼과 항체 기반 신약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수는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핵심 파이프라인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주요 개발 과제의 성과와 글로벌 사업개발을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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