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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민생경제 위해 당정 협력 중요"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포천시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포천시가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논의하기 위한 민선9기 당정협의회를 개최,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논의하기 위한 민선9기 당정협의회를 개최,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가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7일 포천시에 따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전날 회의실에서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과 시·도의원 등과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시민의 삶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한 뒤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백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시정 성과와 올해 핵심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를 통해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도록 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 과정까지 당정이 '원 팀'이 돼 총력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포천시 민선 9기 역점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정원 도시 조성 △케이-에이아이(K-AI) 첨단 방위 산업 클러스터 구축 △교육 혁신 및 평화 경제특구 지정 △스마트 축산 단지 조성 △광역 교통망 인프라 확충 등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를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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