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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점 보완 방안 협의 중"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구윤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이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에 대해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을 보완하고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금 협의 중"이라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레버리지 ETF 상품이 우리 시장 안정성을 해치는데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제도가 도입되기 전 해외에서 2배 또는 3배 레버리지 ETF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국내에서 그 쪽에 투자가 많이 이뤄지니까 그걸 막기 위해서 (도입한 측면도 있었다)"며 "외환시장이라든지 자본시장을 같이 보고 했는데 현재는 일부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레버리지 ETF가 우리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많이 가져오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관계기관이 예의주시하면서 모니터링도 하고 여러가지 상황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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