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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놀 3% 담은 후시덤 수분 크림, 여름 피부 장벽 관리 나선다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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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과 냉방 반복되는 여름 피부 관리에 최적
다이소에서 일일 2000개 이상 판매 등 반응 호조

판테놀 3% 담은 후시덤 수분 크림, 여름 피부 장벽 관리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과거 여름철 스킨케어 방식이 피지와 번들거림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가벼운 사용감을 유지하면서도 피부의 수분 장벽까지 관리하는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무거운 고보습 크림 대신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분 크림이 여름철 관리 루틴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의 퍼스트 케어 브랜드 후시덤이 선보인 '후시덤 베리어 리페어 수분 크림(사진)'도 이 같은 스킨케어 방식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수분을 머금은 크림 제형으로 촉촉함을 더하면서도 끈적임 부담을 낮춘 저자극 수분 크림으로 개발했다.

제품에는 동화약품 화장품의 독자 성분인 푸시디움 코키네움 발효 추출 여과물에 판테놀을 더한 장벽 케어 성분 '후시덤-P'를 적용했다. 후시덤-P은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고, 외부 자극으로 약해진 피부 장벽을 편안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분 크림에는 판테놀이 고함량인 3%가 함유됐으며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도 확보했다.
후시덤 베리어 리페어 수분 크림은 기존 고보습 크림이 여름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촉촉하면서도 부담이 적은 사용감에 중점을 뒀다. 얼굴 전체에 펴 바르거나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덧바를 수 있어 일상적인 수분 장벽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번들거림 때문에 보습 단계를 줄이기 쉽지만, 자외선과 냉방 환경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질 수 있다"며 "판테놀 3%를 함유한 후시덤 수분 크림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여름철 데일리 보습 제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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